[CMB뉴스]대전시교육청, 47개 고교 3D프린터 구입비용 지원

기자이신회

등록일시2017-10-06 12:04:28

조회수2,690

교육/경제

■ CMB 대전방송 뉴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올해 대전 지역 고등학교 47개교에 3D프린터 구입비 1억 천 여만원을 지원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담당교원에 대한 3D 모델링 연수과정을 개설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핵심역량을 키워나가고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에 계속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입니다.

고등학교에서 3D프린터로 지형도 모형과 지층단면을 만드는 과학수업과 자동차 모형 만들기 등 학생 동아리 활동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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