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 대전방송 뉴스
이번 수능은 불수능으로 불렸던 지난해와 난이도가 비슷해서 꽤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어 영역은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어려웠고, 작년 수능과 비슷하다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수학역시 고난도 문항을 통해 변별력을 갖췄다고 분석됐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 영역은 비교적 평이했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수험생들에 따라 체감 난이도는 엇갈렸습니다.
평가원은 오는 2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뒤 다음 달 4일 정답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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