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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봄맞이행사 도배는 어떨까요?

기자이명숙 시민

등록일시2018-03-07 18:48:04

조회수8,494

사회/스포츠

■ CMB 대전방송 뉴스


CMB와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만드는 시민기자단 뉴스입니다. 봄맞이를 시작으로 집안 전체를 새 단장하여 분위기를 바꾸는 도배에 대해 알아봅니다. 보도에 이명숙 시민기자입니다. 

 

올해는 집 단장으로 산뜻하고 생기 넘치는 봄맞이를 시작하기로 합니다.

 

▶ 신재윤 / 도배사
일반인들이 도배 하실 때에는 짐 같은 것들을 처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빈 상태에서 (작업을)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이삿짐센터에 (짐을) 맡길 경우에는 비용도 많이 발생합니다. 짐이 있는 상태에서 작업을 하게 되면 작업자가 매우 힘이 듭니다. 방을 먼저 하게 되면 방에 있는 짐을 다 빼시고, 그 다음에 거실에 있는 짐은 방을 (도배한 후) 방으로 들이고... (짐이) 없는 상태에서 도배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도배를 하려면 도배 평수를 계산하고 도배에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합니다. 아파트의 경우 평형에 2배를 하면 도배평수가 됩니다. 무늬가 있는 벽지를 선택했을 경우에는 약 20% 의 여유분을 더 준비하여야 합니다. 첫날은 기존 벽지를 떼어냅니다. 물을 뿌린 후 떼어낸 벽지는 바닥보호를 위해 바닥에 깝니다. 벽면은 매끈하게 손질하고 기름때나 먼지도 제거합니다. 초배지를 재단하여 거칠지 않은 매끈한 면에 풀칠을 하여 천장부터 벽까지 붙입니다.

 

▶ 신재윤 / 도배사
일반인들이 도배를 할 경우에는 기존에 있던 벽지를 제거를 하고 초배를 하듯이 부직포도 치고 운용지도 친 후에 여름에는 반나절 정도만 말려도 금방 마르고, 겨울에는 하루 정도는 말려야 합니다. 초배를 한 다음에 붙어 있잖아요 떨어지지 않게, 만약 이게 마르지 않으면 벽지가 일어나요. 그리고 운용지를 보게 되면, (운용지가) 말랐을 때는 하얗게 변했는지 확인합니다. 마른 것을 확인하고 벽지를 붙여야지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벽지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 부분 유의 하시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튿날은 어제 발라 놓은 천정의 초배지가 밀착되어 있는 것을 떼어줍니다. 벽지 붙이는 순서도 초배지와 마찬가지입니다. 벽의 치수를 잰 후 치수 보다 10cm정도 길게 벽지 재단을 합니다. 이때 선택한 벽지가 무늬맞춤을 해야 할 경우에는 무늬 연결부위를 확인하고 재단합니다. 풀은 벽지의 종류에 따라 합성수지 접착제를 20~30% 혼합하여 접착력을 높입니다. 풀을 바른 벽지는 접어서 1~2시간 정도 비닐 속에 보관하는데 이 과정을 노바시라고 합니다.

 

▶ 신재윤 / 도배사
벽지를 풀칠을 한 다음에 적어도 1시간 정도는 숙성을 시켜야 합니다. 벽지가 풀을 빨아 들 일 수 있도록 시간을 주어야 해요. 그렇게 숙성시킨 벽지로 도배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벽지가 잘 붙습니다.

 

벽지는 천장부터 바르고, 벽면은 위에서 아래로, 넓은 면에서 좁은 면 순서로 바릅니다. 방은 문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붙여 나가며, 벽모서리부분은 1cm를 넘겨 붙인 후, 모서리 면에서 새로 붙여나갑니다.
제일 마지막에 창 위. 아래 부분과 문 위쪽의 벽지를 붙입니다. 벽지 아래와 끝의 여분은 칼로 잘라내고, 가장자리에 밀려나온 풀은 물걸레로 꼼꼼하고 깨끗이 닦아 줍니다. 이음부분은 롤러로 강하게 문지를 경우 건조 후 pvc만 들뜰 수 있으므로 살짝 문질러 고정시켜줍니다. 전체적으로 이음매 부분이나 떠 있는 부분이 없는지, 풀이 나와 있는 부분이 없는지 점검하며 수건으로 살살 눌러줍니다.

 

▶ 신재윤 / 도배사
완전히 안착될 때까지는 여름철에는 하루 정도 겨울철은 기후에 따라 다릅니다.

이틀 동안의 공사가 끝났습니다. 다 끝나고 나니 집안이 한결 화사한 주거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벽지 교체만으로도 집안에 봄이 성큼 들어 온 것 같습니다. 시청자기자 이 명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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