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즐겨찾기회사소개지역방송회사소개위약금조회

제목

'앞만 보고 뛰다가' 개학철 어린이 교통사고 주의보

기자김종혁

등록일시2018-03-08 19:34:02

조회수4,525

정치/행정
■ 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3월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서와 관계기관들이 합동 캠페인을 펼치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종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햇병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손에는 자신의 얼굴 만한 노란 손부채를 들고 경찰 아저씨를 따라 힘차게 외칩니다.

현장싱크 
▶ 첫 번째는 따라하세요. 선다 (선다) 두번째 본다 (본다)

자동차가 오는 방향의 좌우를 살피고, 
어른들의 보호아래 무사히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어떻게 건너야 할지 고민하던 아이들도 빠르게 적응하며 호응을 보냈습니다.

▶ 박선우 / 대전 둔산초등학교
먼저 가만히 서서 그때 왼쪽 오른쪽으로 보면서 손을 들고 차가 안 오는지 확인하고 갑니다.

▶ 최민정 / 대전 둔산초등학교
엄마 손잡고 손들고 갈 거예요.

대전 둔산경찰서가 매년 급증하는 개학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습니다.

매년 전국적으로 10만 건이 넘게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도로교통공단은 2016년 한 해 동안 조사한 결과 
국내에서 1만 1264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해 71명이 사망하고 1만 4215명의 학생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존 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도 4백 80건이나 발생해 8명이 숨지고 5백 10명이 다쳤습니다. 

1~2월 7백여 건 안팎으로 발생하던 어린이 교통사고는 학교가 개학하는 3월에 8백 60건으로 늘어난 뒤 

4월부터 10월까지 월평균 1천에서 1천 2백여 건 발생했는데 이 같은 추세는 매년 동일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학교 주변은 대부분 제한속도가 시속 30km로 정해져 있지만 어린이 보호구역인지도 모르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찰은 교통법규 단속 강화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에 나섭니다. 

▶ 박경주 경사 / 대전 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
본격적인 3월 개학철을 맞아 3,4월 2달 동안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스쿨존의 시설 점검과 여러 가지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어린이가 사고로부터 안전한 교통안전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아이들의 등하교를 돕고 있는 녹색어머니회도 교통안전교실을 참여하해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책임질 것을 다짐했습니다. 

▶ 박근혜 부회장 / 대전 둔산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녹색어머니는 아이들 등하교시에 열심히 교통안전 지도를 통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성실히 돕겠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하나 부탁드리자면 스쿨존에서 운전자분들이 아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함께 천천히 다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서는 운전자와 학부모의 관심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CMB뉴스 김종혁입니다.

 #CMB대전방송 #뉴스와이드 #굿뉴스 #대전시 #대전 동구 #대전 중구 #대전 서구 #대전 대덕구 #대전 유성구 #충청남도 #공주시 #보령시 #논산시 #계룡시 #부여군 #서천군 #금산군 #세종시 #개학철 #교통사고 #주의

[Copyright (c) by cmbdj.co.kr, Inc. All rights reserved]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사진제목
대전 산업단지 공사 현장서 포탄 발견윤병철 기자 [2015.05.15] [6,462]

어제 오후 2시 50분쯤 대전시 하소동 산업단지 공사 현장에서 흙을 파내는 작업 도중 30CM 길이의 포탄이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군 당국 폭발물 처리반이 포탄을 수거해 갔습니다. 경찰..more
대전 남대전종합물류단지 인근 도로 화물차서 불.. 1,..현상필 기자 [2015.05.15] [6,510]

오늘 새벽 2시 반쯤, 대전시 구도동 남대전종합물류단지 인근 도로에 세워져 있던 39살 이 모씨의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화물칸에 실려 있던 아연도금강판 17톤과 화물차량용 방수덮개 등을 태..more
한화이글스 넥센과 홈 경기/CMB 오후 6시 30분부터 생..김종혁 기자 [2015.05.15] [7,494]

삼성과의 원정경기를 치른 한화이글스가 오늘부터 넥센과의 주말 3연전에 돌입합니다. 한화는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최진행 3점홈런과 김태균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삼성을 상대로 3연전에서 2승 1패를 거뒀..more
최근 5년 동안 충청권 교권침해 3,100여 건 발생박현수 기자 [2015.05.15] [6,192]

최근 5년 동안 충청권 일선학교에서 발생한 교권침해 횟수가 3,10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3,195건의 충청권 교권침해 발생횟수 가운데 대전이 1,667..more
‘스승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이민희 기자 [2015.05.15] [6,501]

제 34회 스승의 날을 맞아 대전과 충남 지역에서 다채로운 기념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스승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부포상과 장관표창 등 모두 301명이 포상과 표창이 수여됩니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