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대전방송 뉴스
가족 봄나들이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죠. 대전시 송촌, 월평, 신탄진 정수장이 봄꽃과 체험이 있는 정수장 개방행사를 개최합니다.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시민들이 봄꽃과 함께 다양한 물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송촌, 월평, 신탄진 정수장을 한시적으로 개방합니다.
이번 행사기간동안 송촌, 월평, 신탄진 정수장은 수돗물 생산과정 견학, 물체험 과학교실 운영, 수돗물 시음회, 사진 전시회 등 물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정수장 개방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대전시립박물관이 4월부터 12월까지, 중학교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돕기 위한 자유학기제 관련 교육프로그램 ‘마이 리틀 뮤지엄’을 운영합니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미디어교육 강사와 미디어활동가를 대상으로
‘미디어교육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공모분야는 시민미디어교육과 소외계층대상 미디어교육 2개 분야이며, 접수기간은 4월 26일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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