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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의 유혹, 마약거래 빌미로 강도 모의한 일당 검거

기자김형식

등록일시2018-04-27 19:29:40

조회수4,329

사회/스포츠

■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학교 동창생들과 함께 해외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야산에서 대마를 채취하여 판매하고, 거래자들과의 대마 판매 불발 시 강도를 모의한 일당 4명 등 총 6명이 경찰에 검거 됐습니다. 보도의 김형식 기자입니다.

 

<기사>
잠복해 있던 경찰이 주택 안으로 들어섭니다.

선반을 열자 비닐 봉지에 담긴 대마가 나타납니다.

천장에서도 대마가 가득 들어있는 pt병이 발견됩니다.


이들 일당은 중, 고등학교 동창과 친구사이로 채팅 어플 등 을 통해 대마를 판매해오다 경찰에 결국 덜미를 잡혔습니다. 범행을 주도한 피의자 A씨는 자신이 어릴 적 영화에서 보던 범행 장면에서 영감을 얻었고

주변 친구들을 가담시켜 범행을 계획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전진흠 경사 / 마약수사대
피의자들을 검거를 해보니 20대 초반의 남자였습니다. 그중에 이번 범행을 주도적으로 공모한 피의자가 한 명 있습니다. 그 피의자가 어릴 적 액션영화에 나오는 영화를 보면서 범행의 영감을 얻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본인도 나중에 영화에서처럼 범행을 저지를 수 있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런 식으로 어릴 적부터 생각했던 내용을 주변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면서 범죄에 가담을 시켰습니다.


대마는 경북과 충남의 야산을 돌아다니며 직접 채취했으며 이들은 유럽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한편 이들은 대마 판매가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사전에 강도를 모의 했으며 사시미칼과 대검 등의 흉기를 준비해 금품을 강취하기로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돌방상황 시 도주를 위해 산악용 로프까지 마련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 전진흠 경사 / 마약수사대
대마 판매가 실패할 경우 피의자들이 외지에서 왔기 때문에 (거래자들의) 돈을 빼앗으려고 미리 강도 범행을 모의했던 사실을 추궁하였습니다.

 

경찰은 강도를 모의한 일당 6명 중 3명을 구속했으며, 시가 3천만 원이 넘는 대마초 100여g도 압수했습니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지속적인 인터넷 모니터링 강화와 마약류 사범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 김형식 기자 / CMB
경찰은 피의자들로부터 압수한 장부를 바탕으로 대마를 구입한 자들을 추가 검거할 예정입니다. CMB뉴스 김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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