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CMB 뉴스에서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선거구 출마예정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올바른 유권자 선택을 돕고 있는데요, 연속기획보도 6.13지방선거를 뛰는 사람들! 오늘은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를 이신회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가운데,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금산구수 출마 후보가 총 5명입니다. 정말, 격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출마하신 각오 한 말씀 해주시죠.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마다 자신이 적임자라며, 유권자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후보께서 생각하는 자신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인구 5만여 명으로, 미니 지방자치단체로 분류되는 금산의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난 민선 6기의 정확한 평가가 선행돼야 할 텐데요. 후보께서는 지난 민선 6기, 금산 군정을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가요?
박동철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역 프리미엄이 없는 공평한 대결이 펼쳐지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후보들의 공약이 판세를 가를 텐데요. 후보께서 생각하는 금산의 시급한 현안과 그 대안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마지막으로, CMB 시청자와 유권자분들께 한 말씀 해주시죠.
네. 후보님 바쁜 시간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신 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깨끗한 선거 펼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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