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CMB에서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을 6월 13일 오후 7시부터 생방송합니다.
개표소부터 각 후보 캠프의 현장 분위기까지 안방에 생생히 전달해 드릴 계획인데요.
보도에 김종혁 기자입니다.
<기사>
북미정상회담과 월드컵 기간에 맞물려 큰 관심을 받지 못하는
6.13 전국 동시지방선거
CMB에서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을 6월 13일 오후 7시부터 생방송합니다.
선택 2018 여러분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이번 개표생방송은
김영진 이사와 이민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지역 정가에 밝은 전문가들이 출연해 이번 지방선거를 되돌아봅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 피플 김흥규 대표와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우희창 대표
그리고 한밭대학교 김명수 교수가 참여해
냉철하게 개표현황에 따른 상황을 분석해 안방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어 한밭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를 현장 연결해 빠르게 진행되는 개표소 현황을 전달하고,
대전세종충남 11개 유력후보 캠프를 현장 연결해 캠프의 분위기와 득표 현황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편, 13일 오후 7시부터는 페이스북으로 동시 방영 됩니다.
지역을 위해 뛸 자치단체장들이 탄생하는 역사적인 순간.
(취재기자 김종혁)
6월 13일 저녁 7시, 정보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CMB개표생방송은 채널 12번을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CMB뉴스 김종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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