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청년의, 청년들을 위한, 청년들의 공간이죠. 지난 4월과 5월 문을 연 대전청년활동공간 3곳을 소개합니다.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기사>
대전시가 청년활동공간 3곳을 조성,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문을 연 <청춘나들목>은 대전역 지하 1층과 지하 3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여행을 매개체로 한 공간입니다.
‘쉬고 어울리는 라이브러리’로 운영되고 있는 <청춘너나들이>는 사크존 2층에 조성돼 있으며, 개인적인 업무공간, 독서공간, 회의공간, 공유부엌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또한 청년 복합활동공간인 <청춘dododo>는 충청투데이 사옥 1층과 지하 1층에 문을 열었으며, 페스티벌, 강연, 전시, 실내스포츠 등 다양한 청년활동을 지원합니다.
대전곤충생태관이 곤충에 대한 인식개선과 정서함양, 곤충산업 홍보를 위해 6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비와 반딧불이 체험’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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