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의 홈 경기가 연일 매진되는 가운데 암표상이 등장해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8천원짜리 입장권을 최대 2만원에 판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들은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통고처분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웃돈을 받고 입장권을 파는 행위는 단속 대상이라며 암표를 구매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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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5-05-05 15: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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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의 홈 경기가 연일 매진되는 가운데 암표상이 등장해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8천원짜리 입장권을 최대 2만원에 판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들은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통고처분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웃돈을 받고 입장권을 파는 행위는 단속 대상이라며 암표를 구매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