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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친해져요! 목재문화체험장

기자대전시청 송규아

등록일시2018-10-26 17:54:48

조회수3,742

정치/행정

■ CMB대전방송 뉴스

 

지난 2013년 산림청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조성됐죠. 자연친화적인 체험공간,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대전시가 10월 25일과 26일, 보문산 공원 내 건립한 목재문화체험장 개장 기념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건립된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은 전시실, 목재체험실, 영상실,  숲향기방, 목공장비실 등 다양한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도심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고, 체험프로그램이 다양해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권구 공원녹지정책담당 / 대전시 환경녹지국 공원녹지과
목재 문화 체험장은 나무와 함께 살아온 선조들의 슬기와 지혜, 목재의 기능과 우수성을 배우고, 생활가구나 나무 용기 등 다양한 목재 체험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앞으로 각급학교, 유치원협회, 어린이집연합회 등과 협력해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대전시가 10월 25일, 오전 11시 시청 남문광장에서 시민단체로 구성된 재난안전네트워크와 함께 재난 대응역량강화와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2018년 시민안전 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대전시가 오는 10월 27일 시청 남문광장 일원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들을 위한 소통, 화합, 나눔의 축제인 <제10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이날 축제는 세계요리체험, 한복체험, 국제자선바자회, 미니 명랑 운동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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