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즐겨찾기회사소개지역방송회사소개위약금조회

제목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하세요!

기자대전시청 송규아

등록일시2019-01-17 17:02:22

조회수4,721

교육/경제
■ CMB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전시가 지역중소기업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자금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기사>
대전시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역 중소기업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년 중소기업육성자금 3,2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올해 분야별 지원 금액은 제품생산 부품이나  원자재 구입자금이 부족해 애로를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 400억 원,  공장을 이전하거나 시설투자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쓸 수 있는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 500억 원,  중소기업이 인건비나 관리비 등 운전자금이 부족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경영안정자금’ 2,300억 원 등입니다.

또한 자금은 1월 16일부터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방문과  기업지원 포털사이트 대전비즈에서 온라인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연중 접수할 수 있습니다.    

대전시립예술단이 오는 3월 ‘3.1운동 및 건국 10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입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월 15일 마스터즈 시리즈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를, 대전시립무용단은 3월 28일, ‘다시 날다’를, 대전시립합창단은 3월 28일과 30일 교과서음악회 ‘독립의 노래들’을 무대에 올릴 예정입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2019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실시합니다. 신청대상은 비영리 평생교육기관, 장애인 기관, 사회적 경제기업 등이며, 공모분야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저소득층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4개 분야입니다.

#CMB대전방송 #뉴스와이드 #굿뉴스 #대전시 #대전 동구 #대전 중구 #대전 서구 #대전 대덕구 #대전 유성구 #충청남도 #공주시 #보령시 #논산시 #계룡시 #부여군 #서천군 #금산군 #세종시 #중소기업


[Copyright (c) by cmbdj.co.kr, Inc. All rights reserved]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사진제목
황정아 대전 유성구을 국회의원 당선인, 더불어민주..김종혁 기자 [2024.04.23] [3,493]

[아나운서]황정아 대전 유성을 국회의원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새 대변인으로 임명됐습니다.[기사]이번 대변인 임명은 지난 19일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황 당선인에게 대변인직을 제안한 뒤 한민수 대변인이 당..more
[CMB기획보도] 충남대-한밭대, 대학-출연연 간 융합 통..금채윤 기자 [2024.04.23] [3,767]

[아나운서]글로컬 대학30 예비지정 대학에 대전‧충남 지역에서 5곳이 포함됐는데요. CMB에서는 우리 지역 대학들의 비전과 목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과 정부출연연구원, 지자체 간 경계를 허..more
대전 지역 월세·전세 거래 증가… 주거비 부담 영향박현수 기자 [2024.04.23] [3,297]

[아나운서]대전 지역 월세와 전세 거래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 20일까지 지역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8,027건이었으며, 월세 거래는 5,946건으로 전..more
대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전환 의견 수렴서동민 기자 [2024.04.23] [3,332]

[아나운서]대전시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추진에 의견 수렴을 실시합니다.[기사]온라인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상권의 위기가 고조되자 시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more
대전시-국토교통부, 대중교통비 환급 K-패스 도입박현수 기자 [2024.04.23] [3,196]

[아나운서]대전시와 국토교통부가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를 도입합니다. [기사]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교통비의 일정비율을 월 최대 60회까지 적립해 다음달에..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