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내년 대전과 충남권에 1조원이 넘는 재원을 투자할 전망입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밝힌 ‘2015년 LH 대전·충남권 개발사업 투자 계획’에 따르면 내년 대전과 충남권 12개 사업지구에 토지취득비 300억 원, 단지조성비 3000억 원, 주택건축비 7200억 원 등 약 1조 577억 원이 투자됩니다.
세부항목별로는 총 7천 2백 32억 원이 투자되는 주택건축비의 경우 내포 2천 7백 23억원, 대전관저5지구 1천 5백 93억원, 노은3지구 6백 12억원, 대전도안 4백 83억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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