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국토교통부가 충청권 광역 급행철도인 CTX 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한국개발연구원에 신청했습니다.
[기사]
이를 통해 한국개발연구원은 CTX 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해 민간 자본과 국비 등 약 5조 원 규모의 사업비에 대한 경제성과 적합성 등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입니다.
한편, 대전과 세종, 청주를 잇는 충청권 광역 급행철도 CTX는 오는 2028년에 착공에 들어가 203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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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4-04-25 17: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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