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입체교차시설 17곳을 연내 완전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최근 개통된 효동 제1지하차도 등 4곳 외에 상반기까지 성남지하차도와 삼성지하차도 등 5곳이 개통될 예정입니다.
하반기엔 신흥지하차도와 인동지하차도, 판암지하차도 등 8곳이 순차적으로 준공될 계획으로,
대전시는 입체교차시설이 모두 개통되면 동·서간 교통불편이 해소되고 지역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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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5-01-16 18: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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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입체교차시설 17곳을 연내 완전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최근 개통된 효동 제1지하차도 등 4곳 외에 상반기까지 성남지하차도와 삼성지하차도 등 5곳이 개통될 예정입니다.
하반기엔 신흥지하차도와 인동지하차도, 판암지하차도 등 8곳이 순차적으로 준공될 계획으로,
대전시는 입체교차시설이 모두 개통되면 동·서간 교통불편이 해소되고 지역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