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전액 삭감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대전 효문화뿌리축제 예산이 되살아났습니다.
대전 중구의회는 18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효문화뿌리축제 예산 당초 5억 원에서 1억 원 삭감한 4억 원을 통과시켰고, 어린이집 냉·난방비 지원도 4,368만 원 편성했습니다.
한편, 대전 중구의회는 진통을 겪었던 문제들을 어느 정도 해결함에 따라 집행부인 중구청과의 갈등구조를 일단락 지었습니다.
제목
등록일시2015-01-20 12:52:46
조회수7,705
예산 전액 삭감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대전 효문화뿌리축제 예산이 되살아났습니다.
대전 중구의회는 18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효문화뿌리축제 예산 당초 5억 원에서 1억 원 삭감한 4억 원을 통과시켰고, 어린이집 냉·난방비 지원도 4,368만 원 편성했습니다.
한편, 대전 중구의회는 진통을 겪었던 문제들을 어느 정도 해결함에 따라 집행부인 중구청과의 갈등구조를 일단락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