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1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 이날 표결에는 여야 합쳐 281명이 참여했으며 과반 이상인 148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반대는 128표, 기권은 5표였습니다.
새누리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통해, 대전을 비롯한 충청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민생 살리기와 경기회복에 매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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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5-02-16 2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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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1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 이날 표결에는 여야 합쳐 281명이 참여했으며 과반 이상인 148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반대는 128표, 기권은 5표였습니다.
새누리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통해, 대전을 비롯한 충청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민생 살리기와 경기회복에 매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