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도안동 행정 사각지대현상필 기자 [2014.12.11] [13,055]
지난 2010년 도안신도시 1단계가 조성된 이후 급속도로 성장하며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 행정기관이 없기 때문에 서구 도안동 주민들은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선 다른 동에 가야하는 큰 불..more |
| 수도권 인구 2029년 정점... 충남세종은 계속 늘 듯김종혁 기자 [2014.12.11] [11,780]
수도권 인구가 2030년부터는 감소하는 반면, 충남과 세종 지역은 2040년까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3∼2040년 장래인구추계 시도편`에 따르면 수도권 인구는 계속 증가하다..more |
| 대덕특구 출연연, `대전도시철도 트램 결정 재검토해..윤병철 기자 [2014.12.11] [11,917]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이 트램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대전 대덕특구 22개 출연연들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내고 최근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시민의 고가 자기부상열차 ..more |
| 대전 5개 자치구 필수경비 1,410억 미편성김승주 기자 [2014.12.10] [12,690]
대전 지역 5개 자치구가 재원 부족으로 내년도에 필수 경비 1천 4백 10억 원을 편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 미편성 예산은 대전 동구의 경우 국고보조사업비 130억원을 비롯해 직원 인건비 76억원..more |
| 도청이전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현상필 기자 [2014.12.10] [12,331]
2년여 동안 표류해온 도청이전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어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은 재석 의원 195명 중 찬성 190명, ..more |
| 도안신도시 인구 증가, 교육․문화 인프라는 부족김승주 기자 [2014.12.10] [12,289]
대전 도안신도시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교육·문화 인프라는 부족해 확충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대전시와 유성구 등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기준 도안신도시 인구는 5만 7500여 명으로 2018년..more |
| 대전에 ‘전국최대’규모 자동차 쇼핑몰 들어서윤병철 기자 [2014.12.09] [15,574]
대전 유성에 오는 2016년 전국최대 규모의 선진국형 자동차 쇼핑몰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이곳에선 국내외 중고자동차는 물론 신차까지 구매할 수 있고, 자동차 문화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윤병철 기자..more |
| 대전시, 과학기술과 국방이 융합된 `국방산업 허브도..이상수 기자 [2014.12.09] [13,588]
대전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4 국방산업 발전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군 관련기관과 지역 국방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국방산업단지 조성과 국방기업투자유치 등 ‘첨단국방산업 클러..more |
| 대전 2019년까지 생태산업단지 조성김승주 기자 [2014.12.09] [11,616]
대전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3단계 생태산업단지 구축 사업에 선정돼 오는 2019년까지 생태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전시는 모두 6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덕테크노밸리와 대덕산업단지, 대전 일반산..more |
| 대전 누리과정 예산, 시의회 예결특위서 부활이상수 기자 [2014.12.09] [12,246]
대전시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삭감됐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이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액 부활했습니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도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과세출 예산안에 대한..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