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최대 재활용품 시장인 대전 대덕구 중리행복벼룩시장이 긴 겨울 휴식기를 끝내고 다음달 4일부터 재개장합니다.
대덕구에 따르면 중리행복벼룩시장은 휴장 155일 만인 오는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중리행복길에서 일대에서 다시 열릴 예정입니다.
운영 3년째를 맞은 중리행복벼룩시장은 그동안 26차례의 장이 열리는 동안 4609개 부스가 운영됐고 연인원 17만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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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5-03-24 11: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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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 재활용품 시장인 대전 대덕구 중리행복벼룩시장이 긴 겨울 휴식기를 끝내고 다음달 4일부터 재개장합니다.
대덕구에 따르면 중리행복벼룩시장은 휴장 155일 만인 오는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중리행복길에서 일대에서 다시 열릴 예정입니다.
운영 3년째를 맞은 중리행복벼룩시장은 그동안 26차례의 장이 열리는 동안 4609개 부스가 운영됐고 연인원 17만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