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대전방송 뉴스
아시아 최대 와인품평회인 ‘아시아와인트로피’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30일까지 열립니다.
2017 대전 국제 와인페어의 사전행사로 열리는 ‘아시아와인트로피’는 24개국, 130명의 국내·외 심사위원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출품된 32개국 3,984종의 와인을 평가하게 됩니다.
대전 국제 와인 페어의 입장료는 기본 1만 원이며, 와인잔은 지참하거나 현장에서 구매하면 세계 각국의 명품 와인을 무료로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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