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 대전방송 뉴스
대전과 충남지역의 수능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응시예정자 1만 8천 여명 가운데 1천 7백여 명이 시험을 보지 않았으며, 충남도 3천 여명이 시험을 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8.2%와 12.7%를 기록했던 대전과 충남지역의 수능 결시율은 2018학년도에 각각 9.2%, 16.4%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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