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2018 평창 올림픽이 어느덧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도 선수들의 열정은 뜨겁게 빛나고 있는데요. 이번시간엔 충청지역 선수로 은빛 설원을 질주할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김소희 선수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소희 선수 /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1. 평창 올림픽이 어느덧 하루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현장 분위기가 궁금한데요. 훈련을 비롯한 전반적인 생활, 어떤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2. 김소희 선수는 이번이 두 번째 올림픽 무댑니다. 소치올림픽 때의 기억이 생생할텐데, 그 때의 기억과 함께 현재 올림픽을 앞둔 심정도 궁금합니다.
3. 김소희 선수는 사실 재작년에 부상을 입어서 오랫동안 재활을 해온 만큼 이번 올림픽을 더 치열하게 준비했을 것 같은데요. 평창 올림픽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와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요?
4. 네. 마지막으로 김소희 선수를 뜨겁게 응원할 CMB 시청자들에게 힘찬 각오와 다짐 전해주시죠.
네, 김소희 선수의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평창올림픽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김소희 선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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