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대전과 충청남도의 정치·행정·문화의 중심지였던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지금까지 부지 활용방안 마련에 대한 많은 논의들이 오갔는데요. 최근 대전시에 따르면 충남도청사 이전부지 활용 기본계획을 토대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김형식 기자와 전화 연결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대전시가 옛 충남도청사 활용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새롭게 변화하게 될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2. 네 그렇군요. 충남도청사가 새롭게 변화하게 된다면 여기서 나오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발생하게 될 텐데요. 충남도청사 이적지 개발에 따른 효과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3. 네, 대전시의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새롭게 개발되는 충남도청이 지역균형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대전시의 앞으로의 구체적인 계획은 어떻게 될까요?
옛 충남도청사 활용을 통해 대전시의 지역경제발전과 원도심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김형식 기자와 옛 충남도청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김형식 기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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