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 대전방송 뉴스
짧은 설 연휴지만,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 유통업계와 전통시장은 고객맞이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지역 내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은 설 특수를 노리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설 특수를 노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설은 부정청탁금지법 개정 이후, 처음 맞는 이번 명절인 만큼 10만 원 이하의 농축수산품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는 20일까지 명절 연휴기간 동안 주변도로의 주정차가 허용되는 전통시장에서도 떡과 제수용품 등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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