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에 다시 한 번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사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게 될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 구속 등 내부적인 문제에 부딪히면서 국내·외 투자 사업을 중단할 것이란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김형식 기자와 전화 연결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식 기자?
▶ 김형식 기자 / CMB
[답변] 네, 김형식 입니다.
1.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정상추진이 이번에는 롯데 회장 구속문제로 인해 또 다른 위기에 마주한 것 같은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2. 네, 유성복합터미널에 대한 특혜시비와 사업무산의 책임론까지 불거졌던 이번 사업이 또 다른 위기에 봉착한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사업을 주관하는 대전도시공사의 입장은 현재 어떠한가요?
3. 네, 그렇다면 앞으로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전망에 대해 전문가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네,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이 다양한 변수에 의해 지연됐고 또다시 이번 사건에 의해 발목잡힌 상황에서 대전시민의 숙원사업인 유성복합터미널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형식 기자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김형식 기자와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사업 진행 위기론에 관련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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