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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초등돌봄교실 신청자 급증… 수용인원 부족

기자박현수

등록일시2018-03-01 17:19:41

조회수4,871

문화/건강/과학

■ CMB 대전방송 뉴스

 


대전지역 초등돌봄교실 신청자가 급증해 이를 수용할 수 있는 학교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돌봄교실 수용 학생은 7,448명으로, 수용률 96.3%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 초등돌봄교실 신청 학생 수는 7,730명으로, 지난해보다 733명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대전지역의 148개 모든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신청자 전원을 수용할 수 없는 학교는 33개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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