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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대전 연극제, 화려한 막이 오르다 !

기자황주향

등록일시2018-03-05 19:23:18

조회수3,586

정치/행정
■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흔히 하나의 문화는 편견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문을 연다고 하죠. 그만큼 문화콘텐츠를 통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건데요, 우리 지역에서‘연극’을 통한 소통이 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황주향 기자와 전화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주향 기자?

▶ 황주향 기자 / cmb대전방송

[답변] 네, 황주향입니다.

1. 네, 제27회 대전 연극제가 막이 올라 진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우선 어떤 연극제인지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대전연극제는 올해 벌써 27회째 열리는 문화 행사입니다. 우리 지역 연극의 발전과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열리는 건데요. 

지난 2일부터 시작해 오는 8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이어집니다. 

이번 주에는 6일과 8일에 두 차례 연극이 더 남아있는 상태인데요.

연극제에는 극단 새벽과 앙상블, 마당, 토끼가 사는 달 이렇게 4개 연극단체가 참여합니다. 

이 참가 작품들은 대전 창작희곡 공모 수상작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특히, 이 대전연극제가 앞으로 열릴 오는 6월 대전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연극제’의 대전시 예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이 작품들 가운데 대상을 수상하는 작품은 전국 연극제에서 대전 대표로 참가하게 되는 겁니다.

2. 그렇군요. 그렇다면 대전 연극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연극제’에 
대해서도 알면 좋을 것 같은데요. 언제 어떻게 연극제가 이뤄지는 건
가요?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는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일까지 18일 동안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대전예술의 전당과 국립연정국악원 큰 마당 중심으로 연극제가 펼쳐지고요, 

1회는 청주에서, 2회는 대구에서 열렸는데 이번에 대전에서 개최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대전에서는 2005년 제23회 ‘전국연극제 ’개최 이후 13년 만에 연극제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이번 전국 연극제에서는 “설레다, 취하다, 빠지다. 감동 속으로!”라는 주제로 16개 광역시·도별 예선을 거쳐 뽑힌 대표 극단들이 대통령상을 놓고 경연합니다.

그런데, 경연 외에도 국·내외 초청공연과 학술대회 등 많은 공연과 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밖에 연극역사관, 대전예술의 전당 야외에서 펼쳐질 야외 공연이나 플리마켓 등도 함께 이뤄져서 연극제를 찾은 관객들과 시민들을 즐겁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요즘 영화‧문화계를 중심으로 미투 운동이 이뤄지고 있어 많은 분들
이 실망하셨을 수 있는데, 대전에서 이런 건전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니 기쁩니다. 그럼 시민 분들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대전 연극제는 우선 현재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람할 수 있는 시간대나 극단의 연극을 선택한 후에 예술의전당에 
가셔서 바로 입장하실 수 있고요. 

다만, 인터넷 사전 접수는 신청이 어렵습니다. 

다만, 나중에 6월에 열리는 전국적인 대한민국 연극제는 직접 연극협
회에 문의한 결과, 인터넷과 현장예매가 둘 다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직 계획 단계여서 확정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각 지역별로 이번 예선 연극제들을 다 거쳐서 본선 올라갈 팀이 선발
되면 대한민국 연극제가 본격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이고요. 

특히, 대한민국 연극제에는 대전 지역에서 열리는 데다가 시민들이 
직접 플리마켓과 희망 부스 운영이 가능하다고 하니까요, 관심 가지고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네, 서울이나 수도권 지역에 몰려 있는 문화 인프라들이 이번 계기로, 대전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 확산되면 좋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황주향 기자와 대전 연극제와 대한민국 연극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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