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대전시의 대표적인 청년정책이죠. 청년희망통장 사업신청이 5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기사>
대전시가 5월 1일부터 18일까지, 청년희망통장 신청자 500명을 모집합니다.
청년희망통장은 근로청년이 매달 15만원을 저축하면 대전시에서 같은 저축액을 적립해 3년 후 이자를 합쳐 11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는 통장입니다.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근로청년이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 구비서류, 소득확인 방법 등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옛 충청남도 도지사 공관과 관사촌의 새 이름이 ‘테미오래’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테미오래는 테미로 오라는 뜻과 테미와 관사촌의 오랜 역사를 의미하는 중의적 표현을 담고 있습니다.
대전시가 시정혁신 추진 민관협의체와 실무 T/F팀을 구성하고
제1회 시정혁신 추진 민관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참여 상향식 시정혁신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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