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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을 배워오는 생태보호구역 태안 신두리 사구

기자박오덕 시민

등록일시2018-05-10 19:38:10

조회수4,867

문화/건강/과학

■ 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CMB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만드는 시민기자단 뉴스입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탐방객들이 찾아와 사계절 생태에 관한 탐방을 할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인 태안 신두리 사구에서는 생태보존의 필요성을 배워 올 수 있는데요.
이곳을 박오덕 시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천연기념물 태안 신두리 사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8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시니어영상제작단 선생님들이 문화재구역인 신두리 사구를 찾아 사구 언덕과 식생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임승수 시니어영상제작단 /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생태계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은 감상을 해야 하는 부분도 있어야 하지만, 앞으로 꾸준히 관리가 잘 되어서 후손들에게 확실하게 보호해서 물려주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두리 사구는 천연기념물 431호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해안사구로 해안의 퇴적지형과 사구의 많은 식생들은 학술적가치도 높은 곳이라 하였습니다.

 

▶ 가기승 생태해설사/ 충남 태안군
2001년도에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이 됐습니다.
지형이 아주 다양하여 133개의 사구에서 볼 수 있는 동물과 식물들이 이 안(사구)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두리 사구는 바닷가 모래, 염낭게, 바람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으며, 해당화 새싹들이 더 따뜻해지면 꽃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A. B. C 3개 탐방코스는 코스마다 잘 보존되고 있는 독특한 모래언덕, 해당화군락, 조류의 산란장소, 소나무 숲 등 경관과 생태학적 가치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 가기승 생태해설사 / 충남 태안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황조롱이 이런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식물군에서는 방풍으로 바람을 막아준다는 뜻을 가진 식물로 귀한 풀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 방풍도 산림청지정 희귀식물이며 이렇게 많은 식물과 동물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입니다.

탐방도중에 20여명의 대만 교장선생님들을 만났고, 생태보전은 지켜져야 한다는 공통의 생각을 나눌 수 있었으며, 대만학생들도 잘 보전된 이곳에 데려올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 추간쿠오 국민학전서장 / 대만교육부
저희가 이번에 방문한 목적은 한국과 대만간의 교육교류 간 추진을 위한 방문단이고, 여기에 오신 분들은 대만 교장선생님들 위주로 해서 한국에 시찰을 왔습니다. 저희가 와서 교육과 문화 등을 보고 있고요. 오늘 생태에 관한일정도 한국교육여행협회에서 준비를 해주셔서 보고 있는데, 이러한 생태 특성지역이 나중에 저희가 학생들을 대만에서 데려왔을 때도 그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기 때문에 보존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교육여행협회에서는 한국과 대만 학생들과, 교사들의 교류로 양국의 생태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 최정덕 부회장/ 한국교육여행협회
한국의 교육여행지를 대만학생들에게 홍보하고, 수학여행을 올 수 있도록, 우리가 유치활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대만교육 여행지를 탐방 하고, 한국학생들이 대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이렇게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생태보존지역을 찾은 시니어영상제작단 선생님들은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지식과 실천으로, 신두리 사구가 세계적 생태보전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참해 가야한다는 생각들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시민기자 박오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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