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CMB 뉴스에서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선거구 출마예정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올바른 유권자 선택을 돕고 있는데요, 연속기획보도 6.13지방선거를 뛰는 사람들! 오늘은 박정현 부여군수 후보를 이신회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1.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가운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4년 맞붙은 경험이 있는 이용우 전 군수와의 '리턴매치'가 성사되면서 지방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설욕의 의지가 대단할 것 같은데요. 선거에 임하는 각오 한 말씀 해주시죠.
2.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지난 선거에서도 대결을 펼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상대 후보를 잘 알고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후보께서는 '내가 이것만큼은 뛰어나다'라고 생각하는 자신만의 장점이 있을까요?
3. 후보께서는 일찌감치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의지를 밝혔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도 말씀하셨죠. 그렇다면 후보께서는 지난 4년의 부여군정을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4. 그동안 부여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해결해야 하는 과제 역시 많습니다. 공약을 구체화 시키는 작업을 하면서 이런 사안들을 해결하기 위한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후보께서 생각하는 부여의 가장 시급한 현황은 무엇이고, 그에 대한 대안이 있다면 말씀 해주시죠.
5. 마지막으로 CMB시청자와 부여군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6. 바쁘신 가운데, 인터뷰에 응해주신 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CMB대전방송 #뉴스와이드 #굿뉴스 #대전시 #대전 동구 #대전 중구 #대전 서구 #대전 대덕구 #대전 유성구 #충청남도 #공주시 #보령시 #논산시 #계룡시 #부여군 #서천군 #금산군 #세종시 #부여군수 #박정현후보 #더불어민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