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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풍 당당시대! 여성후보자들의 거침없는 지방선거 도전

기자김형식

등록일시2018-05-17 17:56:10

조회수4,383

정치/행정

■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금녀의 영역이었던 경찰과 검찰 뿐 아니라 이제는 국회까지 여성의 공직 진출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이번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대전지역의 경우 여성후보들의 참여가 지난 선거에 비해 46%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김형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여성들의 당당한 도전이 계속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제 7회 지방선거 전국 여성 예비후보자 가운데 시·도지사 선거와 구·시·군의장선거에 후보자 등록을 한 여성은 68명으로 제 5회 지방선거 29명, 6회 41명으로 선거가 거듭 될수록 여성 후보자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조만형 교수 / 한남대학교 행정학과
여성 정치 참여가 결과적으로는 성 평등 혹은 성 격차해소 차원에서 접근되어야 합니다. 유교적 가치관도 극복했고 사회가 과거 산업사회에서 정보통신사회, 미래 사회로 가고 있는데 그런 점에서는 앞으로 여성들의 정치참여가 훨씬 더 활발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전의 경우도 전국통계와 마찬가지로

여성 후보자들의 참여가 지난 선거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 6회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 선거를 포함해 총 30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한데 이어

올 해는 44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쳐 지난 선거 대비 46%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지역 지역구 별 여성 후보자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서구가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유성구 11명, 대덕구 7명, 동구와 중구가 각각 6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처럼 선거를 통한 여성들의 정치 참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대한민국 국회에서 여성의 비율은 17%에 머물고 있어 정치 참여율은 아직 미비한 실정입니다.

여성들의 사회보장권을 주장하기 위해서 여성 의원들의 등장이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 조만형 교수 / 한남대학교 행정학과
아직도 여성 정치 참여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 정치적인 권력이 굉장히 낮은 수준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인구의 50%가 여성입니다. 그런 점에서 국회의원 수도 여성이 50%를 차지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경우 17%에 머무는 수준입니다. 직접민주주의가 아닌 대의민주주의로 간다면 사회 구성을 반영하는 정책 구조가 돼야 합니다.

여성을 더 이상 정치적 약자나 배려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변화시켜야하는 대한민국.

 

(취재기자 : 김형식, 영상취재 : 임재백)

여성들의 정치참여를 의석수 채우기나 끼워넣기 등 소극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여성을 중요한 사회적인 자본으로 보는 시각이 필요한 때입니다. CMB뉴스 김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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