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즐겨찾기회사소개지역방송회사소개위약금조회

제목

사진으로 보는 뉴스, 함께해요~ 따뜻한 우리지역!

기자김형식

등록일시2018-05-24 19:26:05

조회수4,077

사회/스포츠

■CMB 대전방송 뉴스

 

계속해서 우리지역 훈훈한 미담소식을 김형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대전지역 봉사단체 행복나누기가 유성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생활용품 70만원 상당의 지정기탁을 진행했습니다.

행복나누기의 지정기탁은 80여명의 회원이 저소득층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기금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랑과 이웃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행복나누기 배기범 회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찾아 행복과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지역 봉사단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대전만년고등학교 가족 봉사단 만년송이 대전여성장애인연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봉사 활동에서는 자녀와 함께 준비하는 한끼 나눔이라는 주제로 식사 준비에 필요한 장보기와 재료 다듬기, 음식 조리하기 등의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봉사에 참여해 가족의 소중함과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습니다.

 

공주경찰서가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지원 조례 제정을 기념해 명학장학회를 통한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주경찰서 직원과 경찰발전위원회 등 200여명의 작은 정성을 모아 기부한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기부 물품은 도서와 의류, 생활용품 등 2천여점이며 수익금은 소외계층 교육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CMB뉴스 김형식입니다.

 
#CMB대전방송 #뉴스와이드 #굿뉴스 #대전시 #대전 동구 #대전 중구 #대전 서구 #대전 대덕구 #대전 유성구 #충청남도 #공주시 #보령시 #논산시 #계룡시 #부여군 #서천군 #금산군 #세종시 #함께해요

[Copyright (c) by cmbdj.co.kr, Inc. All rights reserved]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사진제목
세종시 부강면 상가 화재… 인명 피해 없어장심결 기자 [2024.02.27] [3,359]

[아나운서]26일 오후 8시 50분쯤 세종시 부강면의 한 상가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기사]이 화재로 인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상가 건물 3동 가운데 1동이 불에 탔습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more
전공의 집단사직 일주일… 대전서 환자 이송지연 23..금채윤 기자 [2024.02.27] [3,338]

[아나운서]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 지역 환자 이송지연 사례가 23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공의 집단사직이 시작된 지난 20..more
대전서 응급실 헤매다 80대 환자 사망… 의료사고처..배지훈 기자 [2024.02.27] [3,431]

[아나운서]지난 22일, 80대 환자가 대전 지역 병원 응급실 7곳을 헤매다 사망한 사고에 대해 정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기사]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해..more
충남 보령 불법 번식장서 개·고양이 123마리 구조이채령 기자 [2024.02.23] [3,475]

[아나운서]충남 보령에 있는 무허가 번식장에서 개와 고양이 123마리를 구조됐습니다.[기사]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1일 보령에 있는 번식장 두 곳에서 개 121마리와 고양이 2마리를 구조하고 해당 번식장을 폐쇄시켰..more
돌아온 류현진… KBO 새역사, 최고령 기록 경신 도전박현수 기자 [2024.02.23] [3,524]

[아나운서]류현진 선수가 12년 만에 친정팀인 한화이글스로 돌아왔습니다. 8년에 170억 원. KBO 역사상 최고 대우를 받으며 복귀하게 되는데요. 44세까지 공을 던지면 최고령 출장 기록인 송진우를 넘어 한국 프로야..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