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대전시가 대전만의 매력이 담긴 우수한 공예품과 관광기념품을 찾는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대전시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공예품과 관광기념품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제48회 대전광역시 공예품대전’과 ‘제21회 대전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제48회 공예품대전 원서접수는 6월 1일부터 13일까지며, 먼저 온라인 원서접수 후 출품작품을 6월 15일과 16일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 제출하면 됩니다.
관광기념품공모전은 별도의 원서접수기간 없이 6월 15일과 16일,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출품작을 접수하며, 입상작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대전 공예품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대전시의 올해 봄철 산불피해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월 25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한 산불특별대책 기간 중 발생한 산불은 모두 4건으로 최근 10년 평균 8건보다 절반으로 감소했습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시민대학 요리강좌 학습자들이 지난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18년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약선죽요리 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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