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즐겨찾기회사소개지역방송회사소개위약금조회

제목

대전사랑, 대전시티투어로 야경을 즐기다

기자송남영 시민

등록일시2018-07-19 19:03:36

조회수4,702

문화/건강/과학

■ CMB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대전의 야경과 더불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으로 대전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는 투어가 있습니다. 대전시티 투어에 대한 자세한 소식 송남영 시민기자가 전해드립습니다.

 

지난 4월 27일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대전시티투어 금요일 밤 야경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저녁 6시 30분 대전역을 출발하여 갤러리C, 온천족욕 체험장과 시민천문대를 거쳐 으능정이거리를 경유하여 대전역에 도착하는 3시간 30분 코스였습니다.

 

이날 투어에는 문화해설사님이 동행하여 대전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전 시티투어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과 오후, 그리고 야간 투어로 운영되며 토요일과 일요일엔 광역코스투어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광역코스투어는 대전 인근지역 9개 지역을 문화해설사가 동행하여 자세한 안내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대전관광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과 재미난 이야기로 심심하지 않고 유익하고 즐거운 여행을 해보세요. 

 

가족, 연인, 그리고 모임에서 단체로 여행을 해봐도 좋을 듯합니다. 시티투어는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금액은 4000원 정도입니다. 대전시티투어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대전지역 핵심 관광지를 알차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그리고 다양한 투어 코스를 골라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의 품격 있는 해설로 대전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습니다. 커지는 대전사랑, 커지는 시민행복 대전시티투어로 함께 하세요.

 

시민기자 송남영입니다.

 

#CMB대전방송 #뉴스와이드 #굿뉴스 #대전시 #대전 동구 #대전 중구 #대전 서구 #대전 대덕구 #대전 유성구 #충청남도 #공주시 #보령시 #논산시 #계룡시 #부여군 #서천군 #금산군 #세종시 #문화관광해설사 #시민기자단

[Copyright (c) by cmbdj.co.kr, Inc. All rights reserved]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사진제목
CMB 우리 동네 클라스, 세종의 따스한 손길 편… 19일 ..박현수 기자 [2024.01.18] [3,466]

[아나운서]이웃과 함께하는 지역 프로그램, CMB 우리 동네 클라스, 세종의 따스한 손길 편이 19일 오후 4시 본방송됩니다.[기사]이번 시간에는 세종특별자치시를 찾아 이웃의 정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키고 작은 행..more
노로바이러스 영유아 중심 급증이채령 기자 [2024.01.08] [3,611]

[아나운서]노로바이러스가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기사]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2월 마지막 주 노로바이러스 감염자는 268명으로 11월 초보다 5배가량 늘었습니다.11월 중순까지 30%에 그쳤던 0-6..more
오선정의 힐링 테라스, 1월 2일 오전 8시 본방송박현수 기자 [2023.12.29] [3,724]

[아나운서] CMB 건강정보 프로그램, 오선정의 힐링 테라스가 2024년 1월 2일 오전 8시 본방송됩니다. [기사] 이번 시간에는 기본 플랭크 자세 중에서 3단계로 손바닥으로 지탱하는 하이(high) 플랭크 자세에 ..more
유네스코 등재, 서천 갯벌의 아름다움 박오덕 시민 기자 [2023.12.26] [3,766]

[아나운서]CMB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만드는 시민기자단 뉴스입니다.유네스코에 등재된 서천 갯벌을 렌즈를 통해서 갯벌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인내의 시간을 가지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사진으로..more
제10회 금산군 주민자치센터 문화 프로그램 발표회, ..금채윤 기자 [2023.12.26] [4,168]

[아나운서]금산군에서는 주민들의 취미와 여가 활동 등을 위해 매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발표에 참가한 주민들은 열띤 응원을 받으며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끼를 마음껏 펼..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