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폭염과 열대야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행사죠. 한 여름 밤 원도심으로 떠나는 향수여행, 2018 대전문화재 야행 <대전블루스>가 진행됩니다.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대전시가 8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원도심 일원에서 2018 대전문화재 야행 <대전 블루스>를 개최합니다.
원도심 근대건축물을 배경으로 기획된 <대전 블루스>는 중교로 일부구간 차 없는 거리에서 펼쳐지는 ‘도떼기시장’과 야행버스를 타고 근대문화유산을 관람하는 ‘야심찬 거리’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됩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대전의 근·현대 사진과 근대문화유산 홀로그램 전시, 추억의 교복·한복 체험, 대전블루스 플래시몹, 게릴라 콘서트, 야시장 등 다채로운 공연, 체험, 전시, 투어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대전시가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노후된 철주와 오동작 발생으로 사고 우려가 높은 신호등 설비 80개를 오는 11월 말까지 정비할 계획입니다.
첨단 미디어 기술과 생활 속 미디어를 배우고 체험하는 시민참여축제 ‘2018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이 8월 23일부터 사흘간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스튜디오큐브일원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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