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첨단 미디어 기술과 생활 속 미디어를 배우고 체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죠. 2018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이 23일 개막합니다.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기사>
2018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이 ‘미디어로 연결하라’를 주제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스튜디오큐브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첨단 미디어와
새로운 방송트렌드 1인 미디어를 비롯해
학생, 일반인이 참여하는 경진대회,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방송인 특강 등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최근 우리나라 드라마와 영화촬영 메카로 떠오른
스튜디오큐브에서는 법정세트장 연기참여, 특수분장 체험이 진행되며,
액션영상센터에서는 스턴트액션을 참관할 수 있습니다.
2018 대전미디어페스티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대전시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증성 대표단이
오는 10월 창립 20주년을 맞아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2018 WTA 국제행사>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대전시를 방문했습니다.
대전서부소방서가 오는 8월 24일까지,
화재의 초기 진압과 소방대원 진압능력 향상을 위해
구조장비를 이용 현관문 도어룩, 방화문 보조키, 현관문 걸림쇠 등을
파괴하는 현관문 개방훈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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