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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국악의 매력에 빠져요

기자대전시청 송규아

등록일시2018-08-21 18:19:18

조회수4,053

사회/스포츠

■ 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매주 토요일 국악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습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의 하반기 토요상설국악공연이 9월부터 시작되는데요.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기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토요상설 국악공연’을 개최합니다.

 

전석무료로 진행되는 시민과 함께 하는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전통음악과 무용, 성악, 연희, 실내악 등을 통해 국악의 특색 있는 음색과 춤사위를 관객에게 선사하는 공연입니다.  

 

또한 이번 공연의 총 12회 공연 중 6회는 시립연정국악연주단이 해설과 함께 국악의 모든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며, 나머지 6회 공연은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6개 팀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2018 대전미디어페스티벌 기간 중 열리는 ‘스피치대전’ 청중평가단을 모집합니다. 청중평가단은 스피치대전 결선진출자의 스피치를 듣고 현장투표 방식으로 심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중국 단체의료관광객 255명이 지난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을 방문해 
건강검진, 양국 청소년 문화교류, 대전명소탐방 등으로 진행된 의료관광을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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