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즐겨찾기회사소개지역방송회사소개위약금조회

제목

사진으로 보는 뉴스, 함께해요~ 따뜻한 우리지역!

기자황주향

등록일시2018-09-03 19:53:27

조회수3,680

사회/스포츠

■ CMB대전방송 뉴스  

 

계속해서 우리지역 훈훈한 미담소식을 황주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대전 중구 오류동주민센터가 관내에 거주하는 노인 300여 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오류동 자생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50여명의 회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과 과일, 음료 등 여러 음식이 제공됐습니다.

 

이광자 동장은 자생단체 회원들의 따뜻한 사랑이 마을 곳곳에 퍼지길 바란다며 일교차 큰 가을을 건강히 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대전 대덕구 대화동복지만두레가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층 70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했습니다.

 

이들은 함께 돼지불고기와 밑반찬 등을 만들어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층에게 전달했으며 이 외에도 매월 물품과 현금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조영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한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 고마움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남 계룡시 법사랑위원계룡지역협의회는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에 음료와 함께 배달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법사랑위원들은 서툰 솜씨로 단팥빵을 직접 만들었으며, 계룡지역 내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10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음료와 함께 전달했습니다.

 

이외에도 법사랑위원계룡지역협의회는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활동하고 있으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CMB뉴스 황주향입니다.

 

#CMB대전방송 #뉴스와이드 #굿뉴스 #대전시 #대전 동구 #대전 중구 #대전 서구 #대전 대덕구 #대전 유성구 #충청남도 #공주시 #보령시 #논산시 #계룡시 #부여군 #서천군 #금산군 #세종시 #기부 #나눔 #기탁 

[Copyright (c) by cmbdj.co.kr, Inc. All rights reserved]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사진제목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내포신도시서 착공이채령 기자 [2024.04.19] [3,324]

[아나운서]무주택 서민을 위한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사업인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가 착공했습니다.[기사]이 아파트는 충남 내포신도시 6만여㎡ 부지에 지하1층, 지상 최대 25층 규모로 들어섭니다.단..more
세종-공주 BRT 도로 하반기 착공… 내년 말 개통이채령 기자 [2024.04.19] [3,364]

[아나운서]세종 신도시와 충남 공주시를 연결하는 광역 간선급행버스, BRT 도로가 올해 하반기 착공해 내년 말 개통될 예정입니다.[기사]세종∼공주 BRT는 세종시 한별동부터 공주종합버스터미널 구간총 18.5㎞를 ..more
충남 보령시, 해변 맨발 걷기 행사 개최장심결 기자 [2024.04.19] [3,310]

[아나운서]충남 보령시가 대천해수욕장에서 맨발로 백사장을 걷는 ‘슈퍼 어싱(Super Earthing)’ 체험 행사를 개최합니다.[기사]이번 걷기행사는 오는 27일 개최되며 머드광장 일대를 걷는 3km 코스로 시민이나 관광..more
대전·세종·충남 선거관리위원회, 선거비용 과다·허..이채령 기자 [2024.04.19] [3,277]

[아나운서]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22일부터 선거비용과 정치자금 관련 수입·지출 내역을 집중 조사합니다.[기사]특별조사반은 회계 보고 축소·누락과 불법지출 등을 집중 조사하며, 자원봉사자의 선거..more
대전 국회의원 당선인, 여야 간 협치 통해 지역 현안 ..금채윤 기자 [2024.04.18] [3,510]

[아나운서]제22대 국회의원 대전 지역 당선인들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모여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사]당선인들은 이번 선거가 현 정부에 대한 국민적 심판이었다며, 이제는 여야 간 경쟁을 떠..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