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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 구체화

기자대전시청 송규아

등록일시2018-09-17 19:20:36

조회수4,162

정치/행정


■ CMB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대전시가 민선7기 경제노동, 복지인권, 환경안전교통 등  5대 분야 93개 약속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기사> 

대전시가 지난 9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로운대전위원회,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 허태정 / 대전광역시장
시장 후보 시절부터 시장에 당선되고서도 계속 이야기했던 것은 앞으로 시민참여를 폭넓게 확대하고 그것을 통해서 대전시정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시민의 정부가 민선 7기의 지향하는 정책 방향이고 가치라고 말씀드렸듯이 그러한 차원에서 오늘 이러한 방식의 대화의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의 취지와 실행가능성,  유사사업 통합, 기 추진사업의 연계 반영 등  검토와 조정을 통해 선정된 5대 분야 93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발표됐습니다.

 

5대 분야 93개 사업들의 총 소요예상 사업비는 3조 9,975억 원으로 이 중 1000억 원 이상 소요되는 대형사업으로는 동북권 제2대덕밸리 추진,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드림하우징 3천호 공급, 고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 시행 등 10개 사업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민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허심탄회-청년단체 편’ 행사를 통해 청년들과 민선7기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시정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전시가 주식회사 헤럴드, CEO 클럽 한국지부와 내년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카이스트와 DCC 일원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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