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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은 지역상품이 최고

기자대전시청 송규아

등록일시2018-09-21 18:35:12

조회수4,502

사회/스포츠

 

■ CMB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지역상품 직거래장터가 대전시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기사> 

대전시가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시청 1층 로비에서  ‘농산물·사회적경제기업·우수중소기업제품 직거래장’을 개장합니다.  이번 직거래장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노동 상생의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75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또한 사과, 배, 한과, 전통주 등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은 물론 사회적 마을기업,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들을 시중가격보다 약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 송순옥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여러 가지 농산물이나 대전시에 있는 귀한 물건들이 여러 가지가 있으니까, 시민 여러분들이 오시면 좋은 가격으로 살 수 있으니까요 많이 찾아주세요.

 

대전시가 지역대학생의 학자금 대출 이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학자금 이자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 시행합니다. 지원을 원하는 대학생은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 등 시민의 이동편의를 위해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승용차요일제 운휴일을 일시 해제합니다. 이 기간에는 승용차를 운행해도 요일제 미 준수 사항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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