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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뉴스, 함께해요~ 따뜻한 우리지역!

기자황주향

등록일시2018-09-24 12:44:41

조회수3,735

사회/스포츠

■ CMB대전방송 뉴스

 

계속해서 우리지역 훈훈한 미담소식을 황주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대전 중구가 대전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모여 송편을 빚어 나누는‘2018 추석명절맞이 사랑나눔 대축제’를 열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정성스럽게 빚은 송편을 지역 내 홀몸노인이나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500세대에 전달했습니다.

 

이 날 자리에 참석한 이들은 주변 이웃과 정을 나누고 부모님께 효를 실천하는 마음 넉넉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세종시 한솔동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위해 햅쌀과 한과를 마련했습니다.

 

이에 이어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도 함께 270만 원 상당의 식료품 등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김미숙 한솔동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에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따스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모두가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습니다.

 

충남 서천군 서천읍 행복나눔후원회는 추석명절 행복나눔 꾸러미 사업을 실시하며 저소득 가정 등에 추석 안부를 나누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행복나눔 꾸러미는 행복나눔후원회 회원들과 복지이장, 부녀회원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박스에 송편과 사과, 사골 곰탕 등 명절음식과 식료품 10종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이는 관내 저소득 가정 100세대에 전달됐으며, 서천읍 행복나눔후원회는 올해로 2년째 행복나눔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MB뉴스 황주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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