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4·19혁명을 촉발시키는 도화선이 된 민주화 운동이죠. 3·8 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이 행정안전부를 방문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기사>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월 26일,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을 만나 3·8 민주의거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 촉구 서명부를 전달했습니다.
3·8 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은 대전시와 행안부, 국가보훈처가 긴밀히 협의해 왔던 사안으로 곧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한편, 대전시는 그 동안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운동이자 4·19혁명의 단초가 된 3·8 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범시민 운동을 전개해왔습니다.
제6회 대전국제아트쇼 2018이 10월 29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미술과 해외미술의 교류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국내외 작가들의 다양한 미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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