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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70% 달성한다

기자대전시청 송규아

등록일시2018-10-30 17:34:43

조회수3,572

정치/행정

■ CMB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대전시가 민선7기 일자리정책 추진방향 설명회를 통해 풍성한 일자리로 살찌는 새로운 대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기사>

대전시가 10월 2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일자리정책 추진방향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 허태정 / 대전광역시장
저도 시장에 당선되고 제일 먼저 내건 공약이 바로 경제 문제였고, 그것은 곧 일자리에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리 사회에 문제 해결에 가장 기본이고, 복지에 대한 출발선이기도 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7기 일자리정책 추진방향, 대학 인력수요 3개년 전망, 고용친화 직종 제안, 좋은 일터 조성사업 성과 보고 등에 대한 토의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이날 시는 민선7기 일자리정책 추진방향 목표로 ‘지역주도 좋은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70% 달성'을 발표했으며, 
 
일자리로 이어지는 경제성장 기반 구축, 시민의 삶이 행복한 좋은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적 성장 지원, 일자리 위기 신속 대응 체계 마련 등  4개 전략 13개 중점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대전시가 지난해 10월 착공한 대전추모공원 제3봉안당 공사를 완료하고 11월 12일부터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3봉안당은 지상4층, 연면적 1,791㎡, 2만 5,000기를 봉안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대전시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공간 구석으로부터에서 문화철도기획전 <철도인>을, 11월 3일, 소제동 철도보급창고와 대전역 동광장에서 퍼포먼스 <사이를 잇다>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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