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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뉴스, 함께해요~ 따뜻한 우리지역!

기자황주향

등록일시2018-11-13 17:19:06

조회수4,384

사회/스포츠

■ CMB 대전방송 뉴스

 

<리드>

계속해서 우리지역 훈훈한 미담소식을 황주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대전 서구 월평3동 복지만두레가 회원 및 통장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배추 450을 직접 담가 관내 저소득가구 30세대에 전달했습니다.

 

정인화 복지만두레 회장은 매년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물론 명절음식 나눔, 사랑의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함께여서 행복한 동네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엑스포로타리클럽 회원 15명은 지난 10일 오정동 저소득층 세대의 도배·장판·창호·방수공사 등 사랑의 집수리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집수리 대상가구는 기초수급자 조손가정으로 습기가 차 곰팡이가 생긴 벽지, 장판과 함께, 낡아서 찬바람이 들이치는 창문 등을 교체했으며 마무리 정리 수납까지 마쳤습니다.

 

어려운 형편으로 낡은 집을 손 볼 엄두도 내지 못했던 가족들은 새집처럼 단장된 집을 보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으며 고생하며 도와주신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충남 부여군이 이장자녀들 가운데 고등학생과 대학생들 총 12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이장자녀 장학생 선발은 '부여군 이장자녀 장학금 지급조례'에 따른 것으로, 대상은 재직 중인 이장의 자녀들 중 체육이나 예능 특기자 등 읍면장과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선발됐습니다.

 

이날 장학생 12명에게는 장학증서와 함께 1,400여 만 원의 장학금 전달됐으며,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며 부여를 사랑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CMB뉴스 황주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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