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한해를 돌아보면 늘 ‘다사다난’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르곤 하는데요. 2018년 가장 기억에 남는 대전시정 뉴스는 무엇일까요? 대전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기사>
대전시가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2018 올해의 대전시정 10대 뉴스 선정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18년 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지켜본 대전시정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홈페이지 참여마당, 시민참여방,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설문조사 항목에는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유치, 교육복지 확대,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유치, 내년 정부예산 첫 3조원 시대 개막 등이 있으며, 이 중 5개 항목을 선택하면 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대전시가 창업기업 성공사례집 <반짝반짝 빛나는 40인의 도전 이야기>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성공사례집은 35개 창업기업과 재도전에 성공한 5개 기업 대표자들이 창업 현장에서 겪은 창업 준비에서 성장까지의 스토리와 제품소개, 성공 마인드 등 생생한 경험담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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