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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숨은 매력 찾기 우리가 책임진다!

기자대전시청 송규아

등록일시2019-01-11 19:00:40

조회수6,228

정치/행정

■ CMB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올해가 대전 방문의 해인만큼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분들이죠. 대전시가 2019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 50명을 위촉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기사>
대전시가 1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위촉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선발된 소셜미디어기자는 총 50명인데요. 앞으로 일 년 동안 대전의 명소, 축제, 행사, 시정소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 손미경 / 소셜미디어기자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는 더욱 특별하게 체험에서부터 일상까지 모두 모두 파헤쳐서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윤효빈 / 소셜미디어기자
대학생이니만큼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청년을 위한 정책이라던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주로 소개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2019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의 숨은 매력 찾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각오가 대단하죠.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대전소방본부가 2018년 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 결과 모두 21만 6,401명이 체험해 2년 연속 전국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대전소방본부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이달에 체험차량 1대를, 오는 2022년까지 3대를 추가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대전시가 시내버스 이용승객의 겨울철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청역 등 이동인구가 많은 도시철도역 주변 버스정류소 유개승강장에 한파대비 바람막이를 설치했습니다. 시는 향후 한파주의보 발효 등 기상상황에 따라 바람막이를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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