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 대전방송 뉴스
<리드>
직장내 성희롱에 대한 경각심이 확산됐지만 후속 조치는 아직까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직장 내 성희롱 익명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는 717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30%는 회사 내부에서 문제를 제기했는데 가해자에 대한 징계 없이 사건을 무마한 경우가 25%로 가장 많았고, 피해자에게 불리한 조치를 한 경우도 5~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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