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 대전방송 뉴스
<리드>
시니어 세대의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2019 제4회 월드시니어 퀸즈
세종·충남·대구 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기사>
이번 대회는 50세 이상의 시니어 세대에게 제2의 인생과 자주적인 삶,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로 4회째 맞는 월드시니어 퀸즈 세종·충남·대구 대회에는
총 30명의 시니어가 참가했으며 입상 시 전국대회와 세계대회를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 김윤희 조직위원장 / 월드시니어 퀸즈 한국 선발대회
2019년 월드시니어퀸즈 세종·충남·대구 대회입니다. 세종과 충남, 대구에서 온 40세 이상이 아닌 시니어라고 하면 보통 40세 이상 얘기하는데요. 이 대회는 만 50세 이상의 남녀를 통틀어서 시상을 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4회째로 지금 30명이 출전을 했습니다. 다른 대회와는 다르게 킹 대회도 5명이 선출돼서 함께 하는 축제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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