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 대전방송 뉴스
<리드>
대전과 세종·충남지역 급식 중단 학교와 파업 참가자 수가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많은 학교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기사>
대전과 세종·충남교육청에 따르면 파업 이틀째인 4일 대전에서는 오전 10시 현재 노조원 4천 372명 가운데 336명이 파업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날 414명보다 78명, 109개 학교보다 14개 학교가 각각 줄었습니다.
급식 중단 학교도 전날 35개 학교에서 23개 학교로 줄었으며, 이들 학교에서는 도시락·빵·우유 등으로 대체급식이 시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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