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 대전방송 뉴스
<아나운서>
시민 누구나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실행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죠. 대전시소! 여러분도 한번 참여보시면 어떨까요? 자세한 소식 대전시 인터넷방송 송규아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기사>
대전시가 시민이 제안하고 결정해서 시민과 대전시가 함께 실행하는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인 ‘대전시소’의 안정된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범운영을 올 연말까지 연장합니다.
대전시소는 지난 5월 22일 시범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2건 이상, 모두 75건의 자유제안이 접수됐으며, 그 중 4건은 실무부서에서 정책 가능성을 검토 중입니다.
또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대전시소 ‘대전시가 제안합니다’에서는 청년들에게 자율적 예산 편성 권한을 부여하는 것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의견을 듣는 시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합니다.
대전시가 지역만화 인재양성을 통한 웹툰산업 활성화를 위해 만화, 웹툰 어시스턴트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작가를 모집합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대전시에 주소를 둔 작가나 대전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인당 1개 작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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